라디오방송에서 이름이 불려지다;;
야간에 일하면서 매일 꼬박꼬박 챙겨듣는 라디오프로그램이있다.

'윤지영의 3시와 5시 사이'라는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 전체적으로 포근한분위기와 DJ이신 윤지영님의 목소리가
좋아서 한번들은뒤로는 애청자가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한 10일전쯤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간단한인사글과 신청곡을
올렸다.

그뒤로 몇일동안 뽑히지않아서 기대를 안하고있다가 3일전쯤에
아무생각없이 3시가되서 주파수맞춰놓고 듣고있다가 어디서 본듯한멘트가
흘러나와서 혹시나 혹시나 했었는데...이름이 불려졌을때의 감동이란ㅜㅜ

순간 환호성을 지르고싶었다.

뽑힌다고 상품을주는것도아니니 별거아니라고 생각될지모르지만...

너무나 설레였고 감동받았던 하루였다.
by piyan | 2006/04/01 10:10 | 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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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똥사내 at 2006/04/01 10:11
오 그 기분 한번 짜릿하게 느껴보고 싶어요.
새벽방송에 아무래도 선택될 확률이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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