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1년이 다되가네...



그아이를 좋아한지 벌서 1년이 다 되가는구나...

처음봤을때는 그냥 요즘 애들답지않게 순수한모습에

'참 괜찮은 아이구나' 라고 여동생느낌으로 다가왔던 아이.

그때는 막 여자친구랑 안좋은일로 헤어졌던터라 누군가를 마음에둘 여유가 없었어.

하지만 같이 마주친지 1년이 지나면서 점점 마음이 기울게되는 자신을 느꼈지.

그리고 고백.

'죄송합니다...'

집에와서 문자를 보냈었어.

이걸로는 포기못하겠다고.

그리고 두번째, 세번재...

나중에가서는 내가 정말 좋아해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집착인지 모르겠더군.

그렇게 도전하다가 이건아니다싶어

내가 먼저 그냥 편한 사이로 지내자고말했었지.

그렇게 어색했던 감정들이 조금씩 사라지고 예전처럼 편한 관게로 반년이 넘게 흘렀어.

하지만 그아이는 모를꺼야...

아침에 출근해서 인사를 주고받을때 가슴이 두근거려 미칠것같다는 사실을...

아직도 그아이생각만하면 가슴이 벅차올라 아무말도 할수가 없다는 사실을...



by piyan | 2007/11/09 23:51 | 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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